ec2를 이용해서 리눅스 인스턴스를 만들어보자.
ec2를 이용할 일이 생겨서 해당 포스팅을 통해서 ec2의 인스턴스를 만드는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ec2의 인스턴스 만들어보자.
우선 aws의 서비스 중에서 ec2를 찾아서 들어가봅시다.
인스턴스 시작을 눌러봅시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해주는 프리티어를 선택해주세요. 저는 맨 위에 것을 선택했습니다.
AMI는 아마존 머신 이미지의 앞글자를 딴 말로, 소프트웨어 구성이 기재된 템플릿을 말합니다. 이 AMI로 인스턴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즉 인스턴스는 AMI의 사본입니다.
이제 인스턴스를 선택해주세요. 프리티어가 사용가능한 t2.micro를 선택하고, 다음:인스턴스 세부 정보 구성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계속 다음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적당한 키-값으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
태그를 활용하면 편리하게 인스턴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안 그룹에서는 규칙추가를 누르고 유형에는 HTTP를 선택해주세요.
이제 검토 및 시작을 누르고 정보를 확인한 후 시작하기를 눌러주세요.
이제는 키 페어를 생성해야 합니다. 새 키 페어 생성을 눌러주신다음 키페어 이름을 작성해주세요.
그리고 키 페어 다운로드를 눌러주세요.
키페어는 *.pem 파일 형태로 나타납니다.
*.pem 파일은 여기를 벗어나면 다시 다운로드 받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스터스 시작을 눌러주세요.
이제 인스턴스 보기를 클릭하고 조금 기다리면 인스턴스의 상태가 pending에서 running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고, 해당 상태가 running이 되면 인스턴스 생성에 성공한 것입니다.
사용하지 않는 ec2의 인스턴스 처리하기
인스턴스 상태(running)을 오른쪽 클릭 -> 인스턴스 상태 해보면 중지와 재부팅 종료가 있습니다.
여기서 재부팅은 말그대로 껏다가 다시 켜야하는 경우에 선택하시면 되고, 사용하지 않는 인스턴스는 종료나 중지를 선택해주셔야합니다.
인스턴스를 중지하면 인스턴스에 대한 사용 요금이나 데이터 전송 요금이 부과되지는 않지만 스토리지 요금이나 여타 서비스 요금은 부과됩니다.
즉 컴퓨터를 끈 상태가 되는 것이죠.
인스턴스를 종료하면 해당 인스턴스의 대한 요금 발생이 중지됩니다. 컴퓨터를 반납한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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